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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당코리테일러
정성을 모으면 혼이 되고 여기에 기를 불어 넣으면 명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코리의 옷은 이런 소망으로 만들어갑니다. [당코리테일러는 부산시 장수소공인 육성사업 ‘백년이여家 선정업체입니다.
양복 한 벌을 짓는데 250여
가지의 공정이 필요합니다.
양복을 만드는 과정은 행복을 찾는
우리의 인색과 닮았습니다.
남의 옷을 만들어주면서 정작 자신을 벗고
희생하는 바늘처럼. 보잘것없는 조각들의
인연을 맺어 상생시키는 실처럼. 지나친 욕심들을
끊어내 절제를 보여주는 가위처럼. 올곧은 길을
정확하게 정도를 따라 인도해주는 자처럼. 불평불만
서러움을 깨끗하게 승화시켜 펴주는 다리미처럼.
양복을 만드는 소품 도구들도 인생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정성을 모으면 혼이 되고 여기에
기를 불어 넣으면 명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코리의 옷은 이런 소망으로 만들어갑니다.
[당코리테일러는 부산시 장수소공인 육성사업
‘백년이여家 선정업체입니다.]